찬밥에 아침에 먹던 김치찌게 말아서 한술뜨고 있네요.
늦은 아침을 먹은터라 점심을 걸렀거든요.
걸렀다기보다 이것저것 간식거리를 애기랑 먹다보니 밥맛도 없고해서...
그러다 애기 재우고 나니 좀 출출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술 뜨네요.
주말인데 어디 나갈데도 없고,
신랑은 한나절까지 자더니 사무실 쪼르르 나가고...
쫌있다 신랑 친구 와이프가 뭐 좀 가리러 잠깐 온다고 하네요.
근데 이상하게 애기 잘때 누가오면 그닥 반갑지가 않아요.
애 잘때 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성격도 좀 고쳐야 할 것인디...
얼렁 밥이나 먹고 설겆이 할랍니다.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