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절실한 동생이 있는데, 영월에 살아요.
근데 포도 농사를 크게 짓는가봐요..
아버님이 작년에 그만 지병으로 세상을 등지고, 어머니 혼자 홀로
고생하고 계시나봐요.
동생은 객지나가 직장 다니고 있고요.
주말에는 엄마 힘들까봐 시골 내려가 일하고 올라서 또 일하고
얼마나 착하고 성실하지 몰라요...
그런 동생을 보면 언니로서 참 부끄러워요.
게을러서 매일 빈둥빈둥..시간만 세월만 보내고 있는거 같아서 말이죠..
매일 매일 주워진 시간에 충실하려고 하는데,
그게 쉬지 않네요...
오늘은 깊이 반성하고 마무리 하려합니다.
내일부터는 좀 부지런해 져야지...하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미모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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