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위해 살았던 시간이 언제인지
아이가 생기고부터 나의 모든 관심사는 아이눈높이에 맞춰져
문화생활도 음악도 여행도 모두 아이 수준에 머물러 온지 10여년이 되어갑니다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혼자 조용히 커피라도 마시며 잡음없는 밤을 맞이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언제나 엥엥~ 거리는 아이들 소리에 깊은곳에선 지쳐가는거 같아요
남편은 저녁식사후 피씨방으로 도망갔습니다
저 혼자 아이들 차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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