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에 호우주의보라도 내린듯...
좀전에 가족들이랑 나가서 외식하고 들어오는데
비가 장난아니게
많이 내리네요.
잘못 온 택배는 제가 수소문해서 (핸드폰 번호밖에 없는데 통화가 안되더군요.)
그 집 전화번호을 알아내어 물건 주인이랑 통화했더니
비가 와서 오늘 못가지러 오겠다고,,
그랬더니 배려가 넘치는 울 남편님,,,
"우리가 갖다 주자~~!!"해서리~~
이 비속에서 남편 차로 운반해서 그 집 현관앞까지
비속을 뚫고 일일택배원처럼 제가 갖다 주고 왔어요.ㅎㅎ
한편으론 번거롭다 싶었는데
막상 해결하고 나니 속시원하더군요.
저녁은 중국집에서 외식하고오니
할일 없고 좋네요.
이제부터 밀린 숙제 해치우러 가야 겠어요.
미모님들도 가족들과 오붓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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