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번째 상담받는날이었어요...
상담소에 가면 제일먼저 부모의 양육 태도에 대해 주의를 받는데
오늘은 "아이의 기질 때문에 엄아가 힘드시겠네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이가 상담선생님과 가까워지니 저한테 하듯이 했나봅니다...
울아들은 자기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칭찬이라도 할라치면 좋아라 하는게 아니라 " 당연하지! 여태몰랐었어? " 라고
반문을 합니다...얼마나 얄미운지...
칭찬을 해서 아이에게 자존감을 키워줄려 해도 매사 이런식으로 받아치니
칭찬해주고 싶은 맘이 싹 가시거든요...
하지만 아직도 엄마인 제가 참아야 한다네요...
잘난척해도 "그래 원래 넌 잘했는데 엄마가 깜빡했구나" 라던지 화가나서 짜증을 부리면
"엄마가 어뗳게 해주면 울아들 기분이 좋아질까?..뭐 이런식의표현을 하라내요...
정말 참을성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
하지만 아이가 맘의 병이 들었다치고 열심히 치료하라니 어쩝니까?
참고 또 참아야지요...
아이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