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화를 몇 통화나 했는지 모르겠어요.ㅠ
좀전에 택배아저씨가 와설랑
무거운 박스를 던져 주길래
무심결에 받고서 뭐지?? 하며 보니깐
이름이 다른거에요...
동과 호수만 같고,이 지역의 다른 아파트네요.ㅠ
택배아저씨는 순식간에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고,
택배아저씨 전화번호도 없고,
택배회사는 토요일이라 업무 끝났고,
정작 받을 사람 핸드폰은 받지도 않고,
참나~~물건이 감자이기 망정이지
폭발물이었으면 큰 날뻔했네요.ㅎㅎ
가끔 택배 사고가 있다고는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연히 제꺼준 알았는데
현관에 놓인 남의 물건 ,,,,무지하게 신경 쓰이네요.
오늘중에 해결 봐야 할텐데,,,은근히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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