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져서 자고 있는 신랑,,,ㅡ.ㅡ
큰아이가 치과 다녀와서는 비도오고 해서 부침개 먹고 싶다고 했거든요,
저희집은 해물파전은 늘,,,아이 아빠가 해주다보니,,ㅋㅋ
이제 아이들도 부침 먹고 싶으면 아빠한테 졸라요~^^
하두 졸라대니까,,울 신랑,,,저보고 먹고 싶냐고 하길래 ,,,네~했네요,,
그랬더만,,,
마트 가서 재료 사다가 부쳐 먹자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아저씨,,,,누워서 코골며 자고 있답니다,,,에효~그럼 그렇지,,
잠탱이 신랑,,,
저희 시댁은 참 유전적인 영향이 큰가봐요,,ㅎㅎ
시아버님,,시어머님,,두분 모두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들어버리시는,,
거기다가 시아주버님 또한,,,누우면 바로 코골며 잠들고,,
ㅎㅎㅎㅎ,,,
에효~,,
별걸 다 닮았더라구요,,
조금 자게 뒀다가 재료사오라고 깨워야죠~,,
큰아이는 오늘 첨 아랫니 하나 빼고 나더니 이상한가봐요~^^,,
그래서 저나 남편이나,,큰아이한테 아주 오늘은 행복한 날이라고 해줬네요,,
아기 치아 빠지고 이제는 어른 되려고 나오는 새이,,라고요,,
이제부터는 진짜 제대로 큰 형아가 된 거라고 칭찬 듬뿍~해주고 격려를 해줬다죠~
엄마아빠가 무척 기뻐해주고 좋은거라고 말해주니,,
울 아들,,,어깨가 저절로 으쓱 올라가는~,,
이제 이갈이,,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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