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엄청 더웠지요
저는 옆집 과수원에 자두가 빨갛게 익어
지금 수확하고 있어 조금 도와드리고 왔어요
산지에서는 가격이 너무 낮아 농민들이 한숨을 쉬고 있네요
뜨거운 햇살 받으며 일하는 댓가가 너무 야속하기까지 하네요
그런데 시중에서 사먹으려면 비싸니 ......
할머니랑 일하시는것 보고 그냥 있으려니
마음 안편하고 그래서 잠깐 도와드렸는데
아이들 주라고 한광주리 주시는걸
박스 포장 다 하시고 나중에 얻어 먹을께요 하고
그냥 왔는데 조금전 작업을 마쳤다며 가져 오셨네요
주시는것 그냥 먹기 미안해요
그래서 저는 좋은것은 언제나 돈 주고 사먹어요
어른들은 그냥 먹어라고 하는데....
오늘도 이웃의 정을 한가득 받았네요
옆에 계시면 맛 있는 자두 나눠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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