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점 보러 가시나요?

글쓴이 앙마

등록일 2008-06-27 12:38

조회수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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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7년전에 철학관을 한번 갔었는데

정말 신통하게 울아이들의 성격을 알더라구요.

그래서 응~ 정말 사주팔자라는게 있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사실 요즘 제가 아는 사람이 저를 자꾸 꼬드겨서리....*^^*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과는 전혀 다른 업종의 일을.......

저는 자신이 없다고 안하겠다고 해도 끈질기게 말씀하셔서

약간 흔들리기도 하고 조금 나아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이 나이에 다른 뭔가에 도전을 한다는 것도 두렵기도 하고....

이래저래 맘을 못 잡고 있어요.

그 와중에 누가 어디 잘 본다고 이야기를 하니 솔깃하네요.

제가 좀 독불장군이라 저만 믿고 사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좀....

그래서요....

혹시 그런거 보신분이 있으심 맞기도 하는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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