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제주도에 사는 친구의 전화를 받았네요
작년 갈엔가 서울에 출장 왔다가 만났구요?
그래두 예전에는 자주 육지에 오는고로 자주 만났는데요
청소년 상담 교육을 받으러 서울에두 자주 왔거든요
그런데 뒤늦게 열공 하더니 제주도 대학에 몸 담구 있답니다
그런데 서울로두 자주오구 출장을 자주 나오더라구요??
이번에두 출장이라네요
언제 가냐니깐
오전에 왔는데 낼이나 모레 간다네요
저희집에서 예전에 교육 받으러 올때 여러번 숙식 했거든요
어디서 자냐구 물으니 서울에서 아들이 학교 다니니
거기에서 잔다구 하네요
대단하다구 했더니 할수있는일 하니 좋다구 하네요
암튼 열심으로 하더니 자기 몫을 다하는 친구가
마냥 부럽구 자랑스럽기만 하네요
허구헌날 전 백수라두 바쁜데
친구는 직장인이라 바쁘네요
담에 옴 시간 만들어 만나자구 했네요
저녁은 드셨는지요?
마늘 까다가 손이 아파 슬며시 들어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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