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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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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못갔어요..

글쓴이 ♥행복만땅♥

등록일 2008-06-26 13:23

조회수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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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병원에 갔다왔네요...

큰아이가 어제 저녁먹으면서 부터 구토가 심해서요,,,

작은 아이까지 덩달아 기침을 심하게 하니...

병원갔더니 감기의 균이 남아서 그렇게 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감기 너무 싫어요...

이번 달은 개근하나 했더니 결국 또 결석이네요....

사실 걍 보낼려고 했는데

병원 샘이 오늘은 어린이집 보내지 말라고 해서 안 보냈네요...

지금 아이들과 열심히 씨름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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