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 하고 출근한 신랑,,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6-20 07:27

조회수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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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신랑덕분에 웃게 됩니다,,ㅎㅎ

아침에 6시 20분이면 집에서 나가는 신랑인데,,

오늘 아침엔

씽크대에 담겨있는 설겆이감들을 싹 씻어놓고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한후에

출근을 했답니다,,신랑이~,,


*0*

어제 제가 몸 상태가 안좋아서 마트 다녀온이후로 기진맥진 ,,,

정말 손하나 까닥 하기도 힘들더라구요,

허리도 쑤시고 아프고,,ㅠ.ㅠ


저녁먹자마자 마트 다녀온거거든요,,

밤 11시 쯤 들어왔는데,,

제가 신랑한테 농담삼아서,,,"자기야~설겆이 좀 해주라~마누라 죽을것 같애~"했다죠,,ㅎㅎ

그런데 너무 늦은 시간인지라,,,

신랑이 안해~하고선 그냥 자버려서 자는줄만 알았죠,,


어젯밤에 해야되는데 제몸이 안좋아,,,그냥 아침에 일어나 해야지~했었던 건데,,

새벽에 깨어보니 울 신랑 ,,,부엌에서 설겆이 하고 있었던,,,ㅎㅎㅎ

어찌나 설겆이 하는 뒷모습이 이뿌던지~~~~^^


오늘 아침은 신랑덕분에 또 편하고,,,행복하고,,,짱 좋습니다~,,

아주 가끔 설겆이를 종종 해주는 편이지만,,

요즘은 회사일이 너무 많이 밀리고 바빠서 퇴근시간도 늘 늦고 그랬거든요,,

암튼,,

신랑이 이뻐 보이는 아침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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