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랑이 늦게 들어올때~

글쓴이 신지희

등록일 2008-06-20 00:03

조회수 1,26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신랑이 늦게 들어오는 날은 이렇게 늦게까지 인터넷 하면서 잠을 깨요~

걱정되고 궁금해서 먼저 잘 안자게 되더라구요~


님들도 신랑이 늦게 들어올때 뭐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408   미쟝센 블로그에 가 보세요. 비밀의 ..2008-06-201525
16407   신랑이 늦게 들어올때~ 신지희2008-06-201268
16406   미쟝센 블로그에 가 보셨어요. 비밀의 ..2008-06-191196
16405   조리사 시험 아싸뵤~2008-06-191274
16404   휴식 임성섭2008-06-191194
16403   내일온다던 신랑이 갑작이 지금왔어요 ㅠ.ㅠ 열매맘2008-06-191202
16402   여러가지 패랭이꽃 감상 하세요 현이2008-06-191306
16401   아~~ 김샘...푸 꼬야2008-06-191244
16400   김치볶음밥+계란국 민수기2008-06-191322
16399   부모상담... 어쩜좋아..2008-06-191186
16398   딱 3000원치만 걸었어요.. 지소현2008-06-191214
16397   관리비가,, 주주마미..2008-06-191228
16396   한우찾기 얼마나하셨어요^^? 롤리폴리..2008-06-191227
16395   토요일 수업 없애기 찡찡이2008-06-191286
16394   벌써 저녁시간 꼬야2008-06-191225
16393   목돈 나가네요.. 이경화2008-06-191220
16392   이제야 인사합니다. 이정림2008-06-191202
16391   갈비탕 먹었어요. 비밀의 ..2008-06-191193
16390   수상한 택배직원.. 처음2008-06-191217
16389   수다의 후유증,, 주주마미..2008-06-191243
16388   기발한 아이디어 현이2008-06-191232
16387   늘 바리바리 싸주시는 형님 작은쉼터..2008-06-191229
16386   죽은 말 이야기 롤리폴리..2008-06-191234
16385   돌맹이의 가격 열매맘2008-06-191233
16384   새벽6시귀가 지도맘2008-06-191211
16383   냉장고가 텅~ 비었어요. 블루치즈..2008-06-191188
16382   점심 뭐드셨어요^^? 열매맘2008-06-191203
16381   미즈땜에 행복해요~ 신지희2008-06-191260
16380   워터크린이 하나 더 생겼네요. 처음2008-06-191302
16379   날씨처럼 우울 ㅠ.ㅠ 열매맘2008-06-191274
16378   아~~~외롭다 ~~ 민수기2008-06-19127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