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택배직원..

글쓴이 처음

등록일 2008-06-19 15:55

조회수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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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은 늘...

택배직원을 사칭한 범죄가 많다고

절더러 경비실에 물건 맡기게해서 찾으라 그러는데

귀찮아서 집에 있으면 꼭꼭 받거든요.

좀전에 집청소하는데

웬 남자가 화면에 보이길래

응답을 안할려다가

돌아서는 뒷 모습에 oo 택배라고 적혀있길래

문을 열었더니

왠 이상한 이름을 대더라구요.

@@@????

헉~~~~( 도둑인가봐???)

얼른 문 닫을 궁리를 하는데

그제서야 제 이름을 제대로 대더군요.


요새 택배직원이 한글도 지대로 못읽는 사람도 있는지,,ㅉㅉㅉ

옷차림도 너무 추레해서

동네불량배 같아 쬐끔 마음 조렸답니다.


세상이 너무 시끌시끌하니깐

집에서도 매사에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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