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인인데... 쓸쓸해요

글쓴이 비밀의 화원

등록일 2008-06-19 00:56

조회수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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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런회를 가서 룰루랄라해야 하는데...

좀 허전하네요.

조잘대고 떠들던 아이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남편이 회사 일이 바빠서 혼자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도...

먹기도 싫고...

저녁내내 홀가분해서 좋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허전하네요...

지금 1시가 넘었는데... 잠도 안 오고요.

우리 딸은 지금쯤 자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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