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다녀온 우리 아이,이 시간에 취침중~~.

글쓴이 처음

등록일 2008-06-18 19:09

조회수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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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쯤에 비가 엄청 심하게 내릴때쯤

비에 젖은 생쥐처럼 돌아왔길래

얼른 옷 벗겨 목욕시키고,

하룻밤 못 본 동안 있었던 일 이야기 하고,

잠깐 자기방에 들어가더니 침대에서 잘려는 것을

억지로 저녁 먹더니

6시 40분경부터 자 버리네요.


집 떠나 고생했는지 가져간 옷들은 죄다 젖어있고,

어제밤에 잘 잤다고 하더니

아무래도 집만은 못했나보네요.


저렇게 자면 아침까지 잘것 같은데

저녁은 조금만 먹일것 그랬나 후회가 되는군요


아이 오면 이야기할것 많았던 철없는 엄마인 저는

또다시 혼자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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