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글쓴이 qkek134

등록일 2008-06-18 15:47

조회수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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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하나 키우느라구.. 목청은 목청대로 높이고 있답니다.

겨우 이제 8개월 넘긴 남자아기인데 말이져~

처녀적 언니들이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며 난 저러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어느새 내가 말귀도 못알아듣는 아기에게 고래~ 고래~ 소리지르는게 일상이져..ㅠㅠ

 

남편도 그런 저를 사이코??로 보기 시작하는거 같아여 ㅠㅠ

아기가 아직 너무 어린데도 뭘 안다고 소리지르냐는 거겠져..

하기야 저도 아가에게 하지마! 안돼! 하면서도 절 빤히 쳐다보는 아가에게

뭔짓을 하는건지..하는 생각이 절로 드니까여...


비도 오고 혼자 중얼중얼거리고 있네여...

비는 오지만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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