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제서야 비가 그쳤네요.

글쓴이 마징가

등록일 2008-06-18 15:11

조회수 1,18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제서야 비가 그쳤네요..

아직도 바람은 무섭게 불지만요..

날씨가 어둑어둑해서,,,자꾸만 게으름을 피우려고 하네요.

그래서,,일부로,,,집안 여기 저기 청소를 했더니,,

어깨가 아프네요...

그래도 깔끔해진 집 보니,,기분이 한결 좋아졌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미즈님들,,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348   근데 첫째 아이는 언제쯤? 아줌마2008-06-181276
16347   오렌지~!!없다 지소현2008-06-181173
16346   린나이요리교실~ 이경화2008-06-181330
16345   해물파전 반죽 주주마미..2008-06-181231
16344   가격이 내렸네요 ^___^ 민수기2008-06-181176
16343   먼곳의 동생과 통화 찡찡이2008-06-181154
16342   짱나는 유치원차 ~~~ 민수기2008-06-181188
16341   안녕하세여~ qkek1342008-06-181234
16340   아~ 옛날이여~~ qkek1342008-06-181248
16339   비 속을 뚫고 주주마미..2008-06-181199
16338   이제서야 비가 그쳤네요. 마징가2008-06-181184
163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깜장콩2008-06-181204
16336   부침개가 먹고 싶은 날이에요 지도맘2008-06-181247
16335   적립금 사용 주주마미..2008-06-181200
16334   심란해요... ♥행복만..2008-06-181227
16333   다가올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 비밀의 ..2008-06-181297
16332   둘째가 생겼어요... 블루치즈..2008-06-181263
16331   배 두드리며.. 앙마2008-06-181260
16330   불만제로 봤는데,, 주주마미..2008-06-181220
16329   장마 돌입했네요 찡찡이2008-06-181226
16328   감사하는습관 임성섭2008-06-181207
16327   부모님용돈 얼마나 드리세요? 열매맘2008-06-181258
16326   목욕 햇살은채..2008-06-181186
16325   엄마생신... 유영희2008-06-181213
16324   낮잠 햇살은채..2008-06-181229
16323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자.. 비밀의 ..2008-06-181371
16322   숯가마 찜방 가려구요 현이2008-06-181284
16321   딸아이와의 대립전 지도맘2008-06-181230
16320   굴비 두마리 뚝딱,,, 주주마미..2008-06-181171
16319   자전거 도둑이 기승을 부린데요~ 신지희2008-06-181185
16318   출산 후 첫 생리~ 신지희2008-06-18136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