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없으니 괜시리 허전하네요.

글쓴이 처음

등록일 2008-06-17 21:30

조회수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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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오늘 합숙수련 가고

현재 우리 부부만 달랑 있어요.

한 사람은 TV앞에

또 한사람은 컴앞에 붙어서

이건 뭐~~완전 모르는 사람이에요.ㅋㅋㅋ


아이 없으면 오붓하고 좋을줄 알았더니

이야기를 나눠도 재미도 없고,,,

에휴~~있을때 잘하라는 말은 부모님께만 해당되는 줄 알았더니

맨날 버럭거리던 저도 오늘밤에는 아이가 무척 보고 싶네요.


행여나 자기전에 이불속에서 홀짝거리지는 않는지

걱정이 무척 됩니다.

원체 떨어져 본 적이 일년에 한 두번도 안되는 아이인지라~~


내일 돌아오면 맛있는 거 많이 해줘야지~~

라고 생각중이지만

그건 내일 되어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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