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오늘 합숙수련 가고
현재 우리 부부만 달랑 있어요.
한 사람은 TV앞에
또 한사람은 컴앞에 붙어서
이건 뭐~~완전 모르는 사람이에요.ㅋㅋㅋ
아이 없으면 오붓하고 좋을줄 알았더니
이야기를 나눠도 재미도 없고,,,
에휴~~있을때 잘하라는 말은 부모님께만 해당되는 줄 알았더니
맨날 버럭거리던 저도 오늘밤에는 아이가 무척 보고 싶네요.
행여나 자기전에 이불속에서 홀짝거리지는 않는지
걱정이 무척 됩니다.
원체 떨어져 본 적이 일년에 한 두번도 안되는 아이인지라~~
내일 돌아오면 맛있는 거 많이 해줘야지~~
라고 생각중이지만
그건 내일 되어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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