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금은 소강상태...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6-17 13:10

조회수 1,20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니 아침에 일어나니 어두컴컴...


어젯밤에 늦게 들어 온지라

장마가 온다는것두 몰랐구 잠시 미즈에 들어왔다

장마 온다는 정보 보구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에그...


나름데루 운동 한다구 해두 이몸인데

장마짐 방콕할 생각에 그만 까마득 하더라구요??


방콕하면 먹을것만 자꾸 땡기구

왜 입이 그렇게 궁금 하냐구요??


산으로 나가야 덜 먹는데

비가 마구오니 속이 상하기두 하구요?


아침부터 내리니 방콕할수 밖에요

그런데 어느 순간 비는 안 내리네요


언제 쏟아 내릴지 몰라 산은 못 가구 동네나 돌 준비 해야죠?

소강 상태이던 비가 오던 오후엔 움직여야 겠어요


애궂은 훌라우프 제데루 돌리지도 않으면서 들었나 놨다

몇번 하구 왔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315   아이들 깨워야겠어요 주주마미..2008-06-181197
16314   아고고.. 소리가 저절로 지소현2008-06-181179
16313   헉,,소리 나네요,, 주주마미..2008-06-181192
16312   우리동네 이런 아저씨도 계시네요^^ 니모2008-06-181193
16311   빗소리에 잠못들고.. 자연사랑..2008-06-181956
16310   인사드려요^^ 열매맘2008-06-181190
16309   우리 아이 예술적 감성 키우기^^ 열매맘2008-06-181204
16308   요즘 아이들 안됐어요... 노을2008-06-181174
16307   장마가 시작이래요 열매맘2008-06-181243
16306   애니메이션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해필리2008-06-171146
16305   안녕하세요? 신지희2008-06-171201
16304   오마낫 해서인맘..2008-06-171174
16303   만개하다 못해 지는 코스모스 현이2008-06-171273
16302   아이가 없으니 괜시리 허전하네요. 처음2008-06-171181
16301   비가 오락가락~ 지소현2008-06-171197
16300   내일 제주도에 가는데... 비밀의 ..2008-06-171216
16299   부업하기 민수기2008-06-171344
16298   저희 딸, 절 놀라게 하네요. 비밀의 ..2008-06-171414
16297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작은쉼터..2008-06-171275
16296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작은쉼터..2008-06-171247
16295   흐린날 넉두리 이름모를..2008-06-171646
16294   어머 깜짝이야 ㅎㅎㅎㅎ 신순정2008-06-171643
16293   미친 홈ㅇㅇ,미친소 지도맘2008-06-171226
16292   큰딸도 배안에 아기도 함께 잡는 ㅁㅊ소^^; 신순정2008-06-171686
16291   인크레더블 헐크 보고 왔어요.^^ 처음2008-06-171183
16290   빠르네요~ ♥행복만..2008-06-171190
16289   대박소가 궁금해서...ㅎㅎㅎ 노을2008-06-171232
16288   이런날에는... 앙마2008-06-171241
16287   지금은 소강상태... 현이2008-06-171210
16286   아침운동 삼아~ 지소현2008-06-171246
16285   졸립네요. 햇살은채..2008-06-1711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