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이 시험기간이라 학원에서 11시 30분에 마쳐요.
그래서 오는 시간이 12시인데,,,
학원차가 집에까지 오지 않아서 제가 데리러가야해요...
하여간 집에 오면 12시 20분쯤 되니 뭐 좀 먹고 나면 1시네요.
저는 그 시간 동안 오로지 기다려야한다는 게 정말 ....
제가 젊었을 때는 약속시간에서 1분이라도 늦으면 그 자리에서 떠나버렸어요.
그런 제가 자식을 위해 몇시간을 잠도 안자고 기다리고 있다는게
대견스럽기도 하고 때론 짜증도 나고...
이구....엄마라는건 정말 힘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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