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200원만~~~

글쓴이 박경란

등록일 2008-06-16 17:08

조회수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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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아침에 체육복 싼다고 돈을 달래서 줬는데

누나에게 돈 주는것 보더니 엄마  나도 200원만 주면 안돼요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더라구요

유치원갈때마다  불량식품에 장난감 싼다고 돈을 달라고 해서

선생님이 유치원에 돈가져오면 안된다고 하셨는데라며

매번 위기를 모면하는데 오늘은 안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아이스크림 하나 줬더니 좋아하네요

아침에일은 잊어버리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TV 보고 있어요

아직은 엄마말을 잘 듣는데 나중에도 잘 들어줘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아이들과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많이 기울이려고 노력합니다

때론 엄하게 .......

가끔은 친구 처럼 .........

반듯한  아이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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