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월요일 첫날 아침부터 친구가 염장을 질러주네요~ㅡ.ㅡ
지난 주말에 친구네 가족 모두 정동진에 갔다 왔대요,,
1박 2일로 해서 하룻밤 자고 왔다는,,,
하룻밤에 36만원짜리 잠도 자고,,ㅎㅎㅎ
거기다가 회도 먹고 재밌었다고 하네요,,
아~부럽다,,,
울 집은 주말은 늘 평일처럼,,,
어디 멀리 놀러가는것도 일년에 정말 두세번 갈까말까,,,
올 여름 휴가도 없다고 하는데,,
ㅜ.ㅜ
친구네가 부럽네요,,ㅎㅎ
그런데 솔직히 놀러가는것만 생각하면 행복이겠지만,,
한번 나가서 돈쓰는 액수가 장난아니잖아요,,
친구네 견적?이 한 70~80 나왔대요,,ㅋㅋㅋ
그 말 듣는데 완전 깼어요,,
이건 아니다~싶더라구요,,
어우~돈 생각하면 정말 집에만 있어야겠지만,,그래두 현실을 무시할순 없거든요,,
너무 부럽고 살짝 속상해서 신랑한테 푸념좀 했다죠~
ㅋㅋㅋㅋ,,,
그랬드만,,울 신랑왈,,,,
"00네 뭐 로또 맞았대??,,그거 아니면 완전 그집 개념이 없는거네,,
그렇게 돈 백만원 다되는 돈을 이틀에 다 쓰고 다음달이랑은 어떻게 하려구 그러는지,,
도대체 생각이 없구만~"
ㅡ.ㅡ
그럼 그렇지,,
울 신랑 반응이 뻔~하긴 했어요,,ㅎㅎㅎ
솔직히 제 생각도 신랑이랑 비슷하긴 해요,,^^
돈 몇만원도 정말 몇번 고민하고 생각하고 하면서 쓰는 저나 남편이거든요,,
그래두 솔직하게는 약간 부러운 맘은 있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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