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마음

글쓴이 박경란

등록일 2008-06-15 14:23

조회수 1,6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점심때 텃밭에서 상추와키커리로 쌈밥을 해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오는길에

동네 할머니께서  고추밭에서 풀을 메고 계시기에

점심 드실때 드시라고 야채를 드리니 이빨이 없어 드시질 못하신다며

젊고 건강할때 많이 먹어라고 하시드라구요

집으로와서 점심준비를 하는데 할머니께서 이빨이  없어

못 드신다는 말씀이 생각이나 딸에게 양반죽을 갔다드리고 오라고

심부름을 보냈는데 아이의손에 수박을 몆조각 보내셨네요

그냥 드셔도 되는데 저희집 아이가 많으면 생활비도 많이 든다며

할머니들이 그냥 드시는법이 없네요

이렇게 따뜻한 마음과 나누는 기쁨을 할머니에게서 배웠네요

나의그릇을 채우기보다 다른이의 그릇이 혹시 비어있지 않나

살피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228   죽순 옆에서 윤은주2008-06-151649
16227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니.. 1 지소현2008-06-151712
16226   이런적 없었는데.. 현이2008-06-151638
16225   징검다리 임성섭2008-06-151611
16224   우포늪 다녀왔어요. 처음2008-06-151602
16223   자전거 타러 나갑니다~ 주주마미..2008-06-151593
16222   산딸기와 아빠 얼음공주..2008-06-151594
16221   할머니의 마음 박경란2008-06-151620
16220   점심은 닭갈비로~ 지소현2008-06-151620
16219   소야!~~소야~~어디있니? 마징가2008-06-151705
16218   '보고 싶다' 마징가2008-06-151594
16217   걷기운동 임성섭2008-06-151575
16216   잇몸이 깨져서 피가 나네요.... 꼬야2008-06-151604
16215   행복이란 임성섭2008-06-151629
16214   정말 덥네요^^ 유영희2008-06-151609
16213   과학이란........ 임성섭2008-06-151684
16212   나무한그루.... 임성섭2008-06-151867
16211   도를 닦는 맘으로,, 주주마미..2008-06-151605
16210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꼬야2008-06-151769
16209   한강으로 소풍가요 이경화2008-06-151636
16208   일요일 아침이에요.^^ 처음2008-06-151764
16207   코스모스와 접시꽃 당신 현이2008-06-151633
16206   날씨가 넘 좋아요 지도맘2008-06-151583
16205   젖병을 오래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마징가2008-06-151925
16204   안전한 놀이터 vs 위험한 놀이터 마징가2008-06-151897
16203   땀은 왜 생길까? 마징가2008-06-151573
16202   웃음은~~ 마징가2008-06-151612
16201   잠이 쏟아지네요. 마징가2008-06-151662
16200   한우이벤트 임성섭2008-06-151613
16199   매일매일잡자 임성섭2008-06-151601
16198   소가 안 보여요. 햇살은채..2008-06-14168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