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마음

글쓴이 박경란

등록일 2008-06-15 14:23

조회수 1,6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점심때 텃밭에서 상추와키커리로 쌈밥을 해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오는길에

동네 할머니께서  고추밭에서 풀을 메고 계시기에

점심 드실때 드시라고 야채를 드리니 이빨이 없어 드시질 못하신다며

젊고 건강할때 많이 먹어라고 하시드라구요

집으로와서 점심준비를 하는데 할머니께서 이빨이  없어

못 드신다는 말씀이 생각이나 딸에게 양반죽을 갔다드리고 오라고

심부름을 보냈는데 아이의손에 수박을 몆조각 보내셨네요

그냥 드셔도 되는데 저희집 아이가 많으면 생활비도 많이 든다며

할머니들이 그냥 드시는법이 없네요

이렇게 따뜻한 마음과 나누는 기쁨을 할머니에게서 배웠네요

나의그릇을 채우기보다 다른이의 그릇이 혹시 비어있지 않나

살피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3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245   대한민국은 넓다... 앙마2008-06-161684
16244   활기찬 한 주 시작합니다~~ 햇살은채..2008-06-161701
16243   민원이라도 제기할까 봐요.ㅠㅠ 처음2008-06-161660
16242   조금만 일하면 몸이 찡찡이2008-06-161697
16241   꽃들처럼 느을 해피 하세요 현이2008-06-161614
16240   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해 봐요.^^ 처음2008-06-161645
16239   이제 시작~ 홍당무2008-06-161599
16238   오늘은 한우보다 미친소가... 블루치즈..2008-06-161597
16237   오늘 재미잇었어요. 세이성현..2008-06-161654
16236   열심히 해야지 마징가2008-06-161858
16235   편안한밤 되시길... 유영희2008-06-151636
16234   하루 마무리합니다 주주마미..2008-06-151630
16233   우유 한잔~ 해필리2008-06-151633
16232   수입소 때려잡기 힘들어요. 김진희2008-06-151708
16231   인터넷으로 티브시청하려는데 꼬야2008-06-151689
16230   꿈속에서 소 몰고 다닐것 같아요~ㅋㅋ 지소현2008-06-151726
16229   오늘 많이 덥죠? 이수정2008-06-151631
16228   죽순 옆에서 윤은주2008-06-151645
16227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니.. 1 지소현2008-06-151710
16226   이런적 없었는데.. 현이2008-06-151637
16225   징검다리 임성섭2008-06-151608
16224   우포늪 다녀왔어요. 처음2008-06-151602
16223   자전거 타러 나갑니다~ 주주마미..2008-06-151590
16222   산딸기와 아빠 얼음공주..2008-06-151592
16221   할머니의 마음 박경란2008-06-151617
16220   점심은 닭갈비로~ 지소현2008-06-151613
16219   소야!~~소야~~어디있니? 마징가2008-06-151700
16218   '보고 싶다' 마징가2008-06-151594
16217   걷기운동 임성섭2008-06-151574
16216   잇몸이 깨져서 피가 나네요.... 꼬야2008-06-151601
16215   행복이란 임성섭2008-06-1516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