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깨져서 피가 나네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08-06-15 12:42

조회수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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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생 아들이 다음달에 돌잔치를 앞두고 있어요...

아들이라 그런지 정말 개구쟁이네요...

먹기도 잘먹고 호기심도 무척 많고 말이죠...


금요일날 친정에 놀러왔어요.

집이 서울이거든요...


동생하고 남편하고,,, 그잖아도 엄마 혼자 적적했는데, 정말 잘 된 셈이죠...


근데 혼자서 눈이 동그랗게해서 잘 놀더라구요...

이제는 제법 서려고 하는지 많이 노력을 해요.

근데 갑자기 쿵~~ 앙~~~~

집이 떠나가네요...

정말 순식간에 그렇게 잘 보고 있었거늘....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아이의 비명소리....

앞으로 콕 입과 얼굴을 방바닥에 박은거에요...

어찌나 아프다고 울어 대는지....


아이가 안 놀랬나 몰라요...

아이 있는 집은 한 순간도 아이에게서 눈 띄면 안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우리집 아이들은 노는것도 정말 둘이 조근조금 놀았는데

사내아라 그런지 역시 뭔가 다르긴 다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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