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도 쉬고 남편도 쉬는날이어서
가족모두 등산가려 합니다
남산으로 가는데 간단하게 물만 챙겨서 다녀오려구요
내려오는길에 시원한 냉면이나 싸먹자고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고 간편하게 갔다오자고 하네요
울 남편 배고프면 힘들어하는데 어떻하려고
용감하게 그냥가자고 합니다
그래도 제 배낭에 과일을 조금 준비해야 할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쉬는날은 딸들이 설겆이를 잘해줘요
그래서 저는 지금 잠깐 들렀는데
큰딸은 씻고 작은딸은 헹구고 둘이서 이야기 하며
엄마를 도와주고 있어요
가족들이 쉬는날은 솔직히 제가 편해요
맛난것 만들어주면 치우는건 딸들이 도와주거든요
저 등산갔다 올께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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