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으로.....

글쓴이 박경란

등록일 2008-06-13 11:27

조회수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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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희집 옆으로 이사오려고 준비했는데

오늘 시골집을 계약하는 날이에요

신랑은 휴가를 내고 오늘 하루에 등기이전 까지 마무리 하려구

같이 내려왔네요

지금 당장 들어와서 살아도 되는 깨끗한 집이라서

당분간은 별장형식으로 사용하려고 한데요

마당에 오래된 감나무가 많이 있어  시원하고 텃밭도 있답니다

몇일전에 고추를 20포기 심어주었어요

오늘 가보고 기쁘하겠죠

여름에 오면 상추와고추만 있으면 한끼 밥은 맜있게 먹지 않을까 싶어 심어주었어요

노후에 내려와살려고 하는데 미리 연습삼아 생활하려고 하네요

근데 신랑은 시골에서 못 살겠다고 하는데

조금 걱정은 되요

두 사람이 이곳에서 더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저녁엔 축하주로 복숭아주를 개봉해야 겠어요

친구에게 축하의건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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