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 저녁에 세찬 비바람과 함께 동반한
우박 송이들...
깜짝 놀라 현관문을 몇번이구 열었답니다
정말 때아닌 난리..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재앙인지도 모르죠?
갈수록 지구는 오염되어 뜨거워지구 있다죠??
우박으로 인하여 제 텃밭에도 하나도 남아나지 않겠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저야 재미삼아 하는 거지만
시골의 농심은 얼마나 아플까 하는 맘을 가지구
아침 일어나자 마자 베란다 열구 내려다 봤어요
어머나??
제가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어젯밤에 무슨일이 있었냐는둥 건재해 있는 나의 텃밭...
스치로폼 적은 세개의 박스에 골고루
올 여름에 얼마나 절 행복하게 해 주려는지...
바라만 봐두 그냥 미소가 저절루 나오네요
앙증맞은 방울 토마토 몇개랑 고추가 열려 있답니다
어제 우박으로 인하여 농심의 마음에 상처가 없었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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