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담그기

글쓴이 짱아

등록일 2008-06-12 16:53

조회수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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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처럼

개복숭아로 앨기스를 담았습니다.

올해는 담지않으려 했는데

텃밭옆에 복숭아나무가

두그루 있는데

일요일에

아저씨들이

푸대자루를 메고 다니면서

복숭아를 따러오는거예요


그래서

"아저씨 이건 저희들이 따게 두시고

도랑에 있는 복숭아 따가세요"

그애버렸답니다.

견물생심..

남이따로 오니까

괜히 욕심이 생겨서


두나무 팔자라는 데로 땃어요..


올해도 잘 담그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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