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김의 굴욕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8-06-07 23:08

조회수 1,84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미스 김이 모처럼 집에가서 손주와 잠을 자겠다고 했다

늦은 시간이라 잘생긴 내 아들넘을 데리고 미스 김을 모셔다 드리기로 했다

혼자가도 된다는 미스 김의 말에 (미스 김 집과 울 집은 10분거리)

'생신선물로 내가 사준 가방의 안심한 귀가를 위해' 라며 같이갔다.

미스 김 집에 거의 다다랐는데 내 잘생긴 아들넘이 ' 배아퍼, 떵마려, 얼른 집에가자'고했다

그 말을 들은 미스 김.. 코 앞이 집인데 제집으로 떵누러 가겠다는 내 아들넘에게 이리 말했다.



'외갓집에서 누면 되잖아, 왜! 외갓집엔 떵이 없어?'


-.-








왜? 외갓집엔 화장실이 없어? 이 말을...................>


미스 김 말에 웃던 아들넘.. 길거리에서 떵눌뻔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5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079   미스 김의 굴욕 누봉이2008-06-071850
16078   누봉이의 굴욕(2) 누봉이2008-06-071835
16077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감 안될것 같아 현이2008-06-061767
16076   안뇽 cha68122008-06-061784
16075   생물학자가 본 MB스타일(펌) 또마2008-06-061860
16074   친구의 선물 현이2008-06-051776
16073   누봉이의 굴욕(1) 누봉이2008-06-051834
16072   성적 올리는 방법 석헤원2008-06-041832
16071   백일기념... 유영희2008-06-041697
16070   누구를 위한 미친소 기범수영..2008-06-041609
16069   우리집 문^^ 송인영님..2008-06-041662
16068   가장 민주적인척 하지만 가장 독재적인 나라 미국 ygr232008-06-041643
16067   우리(미국)가 실망했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 I can’t deny that we are disappointed 송인영님..2008-06-041596
16066   삶을 억누르는 현 정권의 정책들을 반대합니다. 정옥희2008-06-041676
16065   아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정육업계..2008-06-041628
16064   말,말,말, 뜻,뜻,뜻 광화문2008-06-041656
16063   광우병 걸린소 창와대 식탁으로... 현주맘2008-06-041691
16062   앞이 안보이네요 애플하트..2008-06-041638
16061   2MB 탄핵 하지않으면 4년동안 대한민국 사라지지 않을까싶습니다. 박춘희2008-06-031723
16060   정말 살기 힘듭니다 맘2008-06-031657
16059   미국소 수입반대 서은숙2008-06-031698
16058   수입소 절대 반대합니다. 금순이2008-06-031786
16057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 되라고 뽑았는데... 비밀의 ..2008-06-021687
16056   전경들이 시민들에게 뿌리는 스프레이가 무지 나쁘대요. 최은화2008-06-021778
16055   전경들, 아버지뻘인 사람한테 심하네요 ㅠ.ㅠ 최은화2008-06-021753
16054   [펌] 주부 83%가 협상 다시 하라는데!! 햇살2008-06-021612
    관보 게재.. 또마2008-06-021595
16053   열불나네요. 얼음공주..2008-06-021732
16052   제가 저지른 행동입니다ㅜㅜ 니모2008-06-021690
16051   오월의 함성 김기화2008-06-021687
16050   꽃들처럼 이땅위에 하루속히 평화가... 현이2008-06-02174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