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김의 굴욕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8-06-07 23:08

조회수 1,8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미스 김이 모처럼 집에가서 손주와 잠을 자겠다고 했다

늦은 시간이라 잘생긴 내 아들넘을 데리고 미스 김을 모셔다 드리기로 했다

혼자가도 된다는 미스 김의 말에 (미스 김 집과 울 집은 10분거리)

'생신선물로 내가 사준 가방의 안심한 귀가를 위해' 라며 같이갔다.

미스 김 집에 거의 다다랐는데 내 잘생긴 아들넘이 ' 배아퍼, 떵마려, 얼른 집에가자'고했다

그 말을 들은 미스 김.. 코 앞이 집인데 제집으로 떵누러 가겠다는 내 아들넘에게 이리 말했다.



'외갓집에서 누면 되잖아, 왜! 외갓집엔 떵이 없어?'


-.-








왜? 외갓집엔 화장실이 없어? 이 말을...................>


미스 김 말에 웃던 아들넘.. 길거리에서 떵눌뻔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106   연봉제한이라니,,ㅠ.ㅠ 주스2008-06-121681
16105   고민이네요!!! 카카오2008-06-121577
16104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걱정이네요.. 키세스2008-06-121639
16103   장미꽃 같은 마음 현이2008-06-121723
16102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유정마미..2008-06-121603
16101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유정마미..2008-06-121633
16100   소잡는 재미에 점심도안먹고 이러고있네요 ㅎㅎ 유정마미..2008-06-121621
16099   한우찾기 이벤트 관련 글쓰기 안내 운영자2008-06-122197
16098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티나마나..2008-06-121630
16097   코마네치가 말하는 천재의 길 쿨한여자..2008-06-121684
16096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기술 쿨한여자..2008-06-121620
16095   중요한 것은 현재 쿨한여자..2008-06-121700
16094   미즈만의 촛불집회 이벤트 ^^ 처음2008-06-121574
16093   사고 목격 쿨한여자..2008-06-121653
16092   오늘 아침 참 행복합니다~~~ 옥희맘2008-06-121619
16091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옥희맘2008-06-121549
16090   가입인사드려요~ 완소줌마..2008-06-121631
16089   미친소 이벤트 너무 재밌어요 황금기2008-06-121610
16088   이벤트 시작이네요&& 세이성현..2008-06-121612
16087   안녕하세요~ 유정마미..2008-06-121661
16086   이건 세금! 국민의 혈세?! 아닌감 지영맘2008-06-111682
16085   누봉이의 굴욕(3) 누봉이2008-06-111982
16084   광화문 컨테이너 광화문2008-06-101751
16083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현이2008-06-091772
16082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송인영님..2008-06-093135
16081   꾸벅 이형자2008-06-091672
16080   스트레스 제로 지대 치자꽃2008-06-081918
16079   미스 김의 굴욕 누봉이2008-06-071835
16078   누봉이의 굴욕(2) 누봉이2008-06-071819
16077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감 안될것 같아 현이2008-06-061749
16076   안뇽 cha68122008-06-06176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