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봉이의 굴욕(2)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8-06-07 06:57

조회수 1,82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가씨라 불리던 시절, 무척 가슴떨리게 좋아하던 사람이있었다

어느 날 그 사람과 카페에 있는데 춘희의 '축배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무척 좋아하던 오페라였는데,왠지 그 사람 앞에서 잘난척이 하고 싶었다.

'어머, 나 저 오페라 좋아하는데,,' 했더니


그 사람  - 라트라비아타군

누봉이 - (살짝 비웃으며) 어머, 아니에요. 춘희에 나오는 곡이에요

그 사람 - (날 그윽하게 쳐다보며) 라트라비아타.......맞아요.  우리나라에서 춘희라고 하죠



아이 ... 샹........ 쪽팔령...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7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083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현이2008-06-091782
16082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송인영님..2008-06-093141
16081   꾸벅 이형자2008-06-091681
16080   스트레스 제로 지대 치자꽃2008-06-081925
16079   미스 김의 굴욕 누봉이2008-06-071842
16078   누봉이의 굴욕(2) 누봉이2008-06-071829
16077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감 안될것 같아 현이2008-06-061764
16076   안뇽 cha68122008-06-061774
16075   생물학자가 본 MB스타일(펌) 또마2008-06-061853
16074   친구의 선물 현이2008-06-051771
16073   누봉이의 굴욕(1) 누봉이2008-06-051828
16072   성적 올리는 방법 석헤원2008-06-041820
16071   백일기념... 유영희2008-06-041693
16070   누구를 위한 미친소 기범수영..2008-06-041606
16069   우리집 문^^ 송인영님..2008-06-041657
16068   가장 민주적인척 하지만 가장 독재적인 나라 미국 ygr232008-06-041639
16067   우리(미국)가 실망했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 I can’t deny that we are disappointed 송인영님..2008-06-041593
16066   삶을 억누르는 현 정권의 정책들을 반대합니다. 정옥희2008-06-041667
16065   아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정육업계..2008-06-041623
16064   말,말,말, 뜻,뜻,뜻 광화문2008-06-041648
16063   광우병 걸린소 창와대 식탁으로... 현주맘2008-06-041684
16062   앞이 안보이네요 애플하트..2008-06-041627
16061   2MB 탄핵 하지않으면 4년동안 대한민국 사라지지 않을까싶습니다. 박춘희2008-06-031716
16060   정말 살기 힘듭니다 맘2008-06-031651
16059   미국소 수입반대 서은숙2008-06-031690
16058   수입소 절대 반대합니다. 금순이2008-06-031774
16057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 되라고 뽑았는데... 비밀의 ..2008-06-021679
16056   전경들이 시민들에게 뿌리는 스프레이가 무지 나쁘대요. 최은화2008-06-021765
16055   전경들, 아버지뻘인 사람한테 심하네요 ㅠ.ㅠ 최은화2008-06-021743
16054   [펌] 주부 83%가 협상 다시 하라는데!! 햇살2008-06-021601
    관보 게재.. 또마2008-06-02158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