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벨이 울린다
친구의 전화네요
비요일인데 뭐 할건데??
그냥 방콕 해야지...
어제 숯가마 찜방에 갔다 온지라 오늘 가기도 뭐하구...
매실 액기스 가지러 올래?
근데 무거워서...
내가 갈까??
준다는데 가지구 오는거 미안해서 차 있을때 가던지??
조금후 전활 하구 친구의 집에 갔댔어요
액기스를 잔뜩 담아 놨네요
글구 홈쇼핑에서 샀다며 속옷 세트까지
내가 좋아하는 노랑 색깔이라 주려구 남겨 두었다네요
클지 모르겠다며 펼쳐 보이네요
색상 이쁘구 디자인 맘에 들구...
글구 또 숯가마에서 사용 할수있는 두건까지
솜씨 좋은 친구가 만들었다네요
저번에 갔을때 사람들이 쓰구 있던거랑
매점에서 팔던것 자세히 눈여겨 보던데 눈썰미 좋구
솜씨 좋은 친구는 잘도 만들었네요
산것 보담도 훨씬 이쁘네요
한개는 차에다 놔두구 ...
세개나 주네요
솜씨 좋은 친구의 선물이네요
매실 액기스 많이두 줘서 나두 선물하구...
이렇게 집에두...
속옷이예요
한벌 셋트 랍니다
친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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