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주만에 홍릉 수목원을 가게 되었답니다
갈까말까 사실은 좀 망설이다가 4시경 집을 나섰답니다
5시면 문을 닫는데 사실 5시에 나온 사람들은 없죠?
일요일만 개방을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토,일 개방이라 적혀 있네요
주민들은 정말 반기구 환영하겠어요
저 또한 좋으네요
꽃은 없겠지 싶었지만 그래두 운동삼아 가는길에 디카를 가지구 갔댔어요
어머나??
제 상상은 그만 빗나가구 안 가지구 왔슴 큰일 날뻔했다
정말 오길 잘했다 속으로 몇번이나 되뇌이었답니다
야네들이 일주일 동안 기다려 줄지 몰라서요
다 떠나구 없슴 어떻게 해요 하는 마음에서요
봄엔 이름모를 꽃들이 만발해 오가는 분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었는데
또 다른 꽃들이 넘넘 이쁘게 우아하게 환영을 해 주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슴 좀 일찍 오는건데...
오길 잘했다 얼마나 행복한지 정말 꽃들속에 그만 미소가
저절로 지어 지더라구요??
한 나무에서 여러 색깔들의 꽃이 피구
참 기술이 좋아졌구나
혼자서 중얼중얼...
작약이 지구 있었어요
한참만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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