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락의 끝은 어디인가??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5-30 07:41

조회수 1,82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과연 나락의 끝은 어디인가??


티비를 켜기가 무섭습니다
줄줄이 사탕으로 이어지는 물가?


경제를 살린다구 하신 고귀하신 대통령님의 발언은
과연 어디로 숨어 버렸단 말인가요??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님...


서민경제에 앞장을 서셔야할 중요한 일꾼들은
하나같이 부자 일꾼으로 뽑으셨으니
어찌 우리네들의 서민의 입장을 꿈에서나 생각하며
없어서 설움받는 그 아픈 마음의 상처를 기억이나 하실련지요???


우리가 뽑아준 이유가 뭘까요?
우선 경제부터 빨리빨리 살려 주십사 하구 뽑았던거 아니었던가요??


물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믿어 드리고 싶었지만
그래두 하루가 무섭게 치솟는 물가를 바로 잡아 주시구
어두운 이나라의 경제를 햇빛이드는 밝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시는게 급 선무일것 같은데...


어찌 안정이 되어야할 경제는 나락으로 자꾸만 떨어져 가구
눈뜨구 일어나면 물가가 오른다구 떠들썩한 이 무서운 소리에
정말 귀가 무섭구 눈이 무서운
가슴까지 쪼글어드는 새가슴이 되어가는
우리네들 서민들의 소리에 귀좀 빌려 주시면 좋을텐데요


약자인 서민들의 신문고는 아랑곳 하지않구
강자인 미국에만 귀 기울이신단 말입니까?


수없이 오른 물가를 빼구서도
기름값만 보아두 말이나 됩니까??


잠도 못자구 하루를 불이나게 뛰어도 적자 인생인 수많은
우리네 가족들

정말 끝은 어디까지 인가요?


수입소 고시가 발표된후 티비를 보니
유모차 부대까지 나왔더라구요??


보는순간 가슴이 아팠답니다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우리 귀여운 아가들이
수많은 군중속에 한 몫을 하고 있다니...


가까운 서울에 살고있는 저로서 미안하구
부끄러운 마음까지 들게 했답니다


정말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


대통령님.
정말 우린 그리 힘이 없는 약한 나라인가요??
꼭 발표를 해야만 했나요??


미국의 손아귀에서 나올수가 없었단 말입니까?
소입소 정부고시 꼭 발표해야만 했던 건가요?


광장에 나온 우리 국민들의 하소연 하는 저 소리는
과연 허공에 메아리로만 남는단 말인가요??


광우병 도대체 누가 책임진단 말인가요?


유모차에 실린 저 꼬마들이 커선 과연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 할까요??


정말 속시원한 대답좀 해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045   정신없는 시국에 중국에 간 이유..? 세이성현..2008-06-011697
16044   오늘도 웃으면서 지나가봅지요^^ 32423232008-05-311726
16043   미국소 수입 반대 펼침막 무료로 나눠주시는 곳입니다 지소현2008-05-311708
    좋은 정보... 박경란2008-05-311607
16041   미즈의 날도 있었슴... 현이2008-05-301851
16040   광우병 (소해면상뇌증)이란? 하늘나리..2008-05-301633
16039   잠깐 안부 전합니다. 유리☆2008-05-301622
16038   촛불시위현장속에서... 송인영님..2008-05-301804
16037   안타깝네요. ㅜㅜ 하늘채2008-05-301664
    (펌)사진 몇장 퍼왔어요~ 또마2008-05-301701
16036   누구를 위한 결정인지.. 쿨한여자..2008-05-301820
16035   촛불집회에 다 나가야 정신을 차리려나? 우리 국민 모두 김봉선2008-05-301716
16034   다시 한번 우린 마루타가 되네요 보꽁2008-05-301757
16033   과연 나락의 끝은 어디인가?? 현이2008-05-301827
16032   세계에서 아니다라고 외치는 것을 대한민국 정부는 맞다고 합니다. 해밀2008-05-291783
16031   지금 국민들 데리고 장난 하는겁니까? 이수정2008-05-291786
16030   대통령의, 대통령에 의한, 대통령을 위한 나라 지소현2008-05-291847
16029   [펌]'수돗물 사유화'발표했습니다! 기막힌2008-05-291747
16028   누굴 위한 정부인가~ 이경화2008-05-291720
16027   선택할 권리마저 빼앗긴것 같습니다. 이미란2008-05-291752
16026   미국산 수입소 고시 발표되었습니다. 미클2008-05-291665
16025   (부부의날) 후기 부부의 의미를 되세기며...... 박경란2008-05-291616
16024   보고싶은 얼굴들~ 치자꽃2008-05-282217
16023   김치 담그기 현이2008-05-282041
16022   여드름때문에 고민이예요 ms6mks2008-05-281681
    답변입니다 스타일미..2008-05-281568
16021   오늘회원가입했읍니다. ms6mks2008-05-281759
16020   와우~ 이렇게 기쁠수가~ 공영미2008-05-271784
16019   부부의 날 ussarah2008-05-271752
16018   2008년, 금지키워드?! 레마2008-05-271724
16017   홍삼먹으면 조류독감 멀리 도망간다 2%부족2008-05-27187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