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락의 끝은 어디인가??
티비를 켜기가 무섭습니다
줄줄이 사탕으로 이어지는 물가?
경제를 살린다구 하신 고귀하신 대통령님의 발언은
과연 어디로 숨어 버렸단 말인가요??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님...
서민경제에 앞장을 서셔야할 중요한 일꾼들은
하나같이 부자 일꾼으로 뽑으셨으니
어찌 우리네들의 서민의 입장을 꿈에서나 생각하며
없어서 설움받는 그 아픈 마음의 상처를 기억이나 하실련지요???
우리가 뽑아준 이유가 뭘까요?
우선 경제부터 빨리빨리 살려 주십사 하구 뽑았던거 아니었던가요??
물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믿어 드리고 싶었지만
그래두 하루가 무섭게 치솟는 물가를 바로 잡아 주시구
어두운 이나라의 경제를 햇빛이드는 밝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시는게 급 선무일것 같은데...
어찌 안정이 되어야할 경제는 나락으로 자꾸만 떨어져 가구
눈뜨구 일어나면 물가가 오른다구 떠들썩한 이 무서운 소리에
정말 귀가 무섭구 눈이 무서운
가슴까지 쪼글어드는 새가슴이 되어가는
우리네들 서민들의 소리에 귀좀 빌려 주시면 좋을텐데요
약자인 서민들의 신문고는 아랑곳 하지않구
강자인 미국에만 귀 기울이신단 말입니까?
수없이 오른 물가를 빼구서도
기름값만 보아두 말이나 됩니까??
잠도 못자구 하루를 불이나게 뛰어도 적자 인생인 수많은
우리네 가족들
정말 끝은 어디까지 인가요?
수입소 고시가 발표된후 티비를 보니
유모차 부대까지 나왔더라구요??
보는순간 가슴이 아팠답니다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우리 귀여운 아가들이
수많은 군중속에 한 몫을 하고 있다니...
가까운 서울에 살고있는 저로서 미안하구
부끄러운 마음까지 들게 했답니다
정말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
대통령님.
정말 우린 그리 힘이 없는 약한 나라인가요??
꼭 발표를 해야만 했나요??
미국의 손아귀에서 나올수가 없었단 말입니까?
소입소 정부고시 꼭 발표해야만 했던 건가요?
광장에 나온 우리 국민들의 하소연 하는 저 소리는
과연 허공에 메아리로만 남는단 말인가요??
광우병 도대체 누가 책임진단 말인가요?
유모차에 실린 저 꼬마들이 커선 과연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 할까요??
정말 속시원한 대답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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