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날) 후기 부부의 의미를 되세기며......

글쓴이 박경란

등록일 2008-05-29 12:02

조회수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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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강산이 한번 바뀌고 또 다시 반이상을 돌아오면서

참 많은  사연과추억을 간직하지만 2008년 부부의날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서로 존댓말로  대화를 나누며 언제나 존중을 해주는 부부로 살고 있지만

이렇게 편지를 통해  저의마음을  전할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집에서  밥 먹는것을  좋아하는 남편은 " 저녁에 시간 비워두세요 " 라며

저녁데이트를 신청하기에  벌써   편지를  받고 전화를 하는줄 알고 조금 쑥스러웠는데

그날은 밖에서 계속 업무를 보느라 사무실에 택배가 왔다는 전화만받았다고 하며

무슨 택배인지 궁금해 하는 남편을 보고 전 그냥 미소만 띄우고 있었지요 ㅎㅎㅎ


우리부부는 평소 기념일을 잘 안 챙기는편인데

남편이 이번에는 같이 저녁이라도 먹어야 겠다며

몇일전 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 마음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는데 그동안 " 우리가정 행복하고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우고

언제나 묵묵히 남편의 곁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말을 하는거에요

순간 눈물이 핑~~~~~

이래서 여자는 남편의 사랑을 먹고 사는가 봅니다


다음날 아침 사무실에서 울 남편 스타되었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있든  남편이 택배박스를 열었는데

위에 예쁜편지가 있는것을 보고는 옆에 있든  짖궂은 직원이

남편보다  먼저 소리내어 큰 소리로 읽어주어 모두들

오~~~~    ~~~~~~~~~

와~~~  ~~~~~~~~~~~~~

대단한데  어떻해 하면 이런 선물을

아내에게서 받을  수 있냐고 날리가 났답니다

그 순간 남편 어깨에 힘이 좀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


남편이 전화로 편지 고맙고 나도 항상 당신과 같은 생각이라고 말을 하네요

ㅎㅎㅎ 제가 다음 생에서도 다시 남편을   만나고 싶다고 적었거든요

전화를 끈은 후  이렇게 문자도 보내주네요


                포맷변환_3qjs.jpg


미즈 덕분에 사랑받는 아내가 되어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



세상에서 참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사람인데

저는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내가 존경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축복 받은것 같아요 많은 대화를 나누며 어려움도 슬기롭게 이길수 있었고

사람답게 살수 있는 지혜를 배울수 있었으며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가르쳐 준사람

난 그런 남편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


홍초는 직원들과 시원하게 희석해서 마셨는데 모두들 맛 있다며 좋아했답니다

(?)상무님은 집에 전화해서 복분자 홍초를  싸놓으라고 했답니다

소화가 잘 안되었는데 홍초를 먹은후에 갑자기 속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사무실 직원들과홍초를 나눠 마시고 너무 맛 있었다며 두병을 가지고 왔어는

아이들에겐 석류를  저와남편은 백년초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이 사람인데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전 정말 행운이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식초를 많이 마시는데 감식초+꿀+생수 희석하는데

불편함이 있어도 건강을 생각해서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홍초는 생수만 넣으면 바로 마실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희석해서 음용할수 있게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어

참 좋았구요   이렇게 시음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년 부부의날 이제는 서로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 시점에

부부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앞으로 더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하며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즈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 (__) (---)

언제나 건강하시고 나날이 번창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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