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챙기기도 생소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외식정도로....,
뜻밖의 편지와 홍초 받고는 약간 황당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건강 음료수라 나중에 웃더군요.
아침이나 공복시 그홍초에 물 3배정도 넣어 마시고 기운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갈중날때 마시는 일반 음료수 보다 오히려 낫다구.
이건 녹차나 다른 아이스 커피처럼 이뇨작용을 하지않아 차를 마시면 물을 5배만큼 마셔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그럴필요없고 음료수 병에 시원히 넣어서 챙겨주고 나도 아기들과 공원 다닌때 마시고 엄마들도 맛보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다이어트해야할 엄마들은 식초가 지방분해한느 효소가 있다는걸 잘 아나봐요. 하여튼 남편도 자신 건강챙겨주는 아내라는 별거아닌 고마운 마음 받아주고 아기엄마들도 좋아하니 나도 기분이 좋아요. 이젠 홍초 아이스티는 너무 달아 걱정했는데 우리아기가 특히 좋아하는 삼백초 타서 음료수병에 가지고 다니면서 마셔요.
이런 좋은 이벤트에 참가해서 나도 기분이 뿌듯합니다. 편지로 적어보내서 힘든세상에 지친 마음 달래주는 것도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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