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 넘 황홀하네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5-22 14:33

조회수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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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친구분이 아찌 쉬시는지라 혼자서 나가기 뭐해서

우체국에 볼일좀 보구 서울 시립대 뒷산으로 향하는중

시립대 입구 어느 교회 담벼락에 넘 아름다운 장미가

그것도 노랑 빨강 다정하게 나란히 피어 있네요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디카를 꺼내 찍어 봤어요

시립대 축제 날인가 봐요


학생들로 붐비는 길 가에 아줌이 서서 ...





 요렇게 화사하구 요염한 자태로 오가는 뭇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으며

마음을 설래게 하더라구요??







 바로 옆엔 요렇게 또 유혹을 하구 있더라구요??

얼마나 이쁘구 황홀하던지 그만 반해 버렸답니다


 옆 아파트에 이쁘길래...



위 아래론 우리 아파트 담벼락에 유혹을 하구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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