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일에 치여서 집에 못갔다가 어린이날 어버이날 낑겨있어서
며칠 신나게 놀다가 방금 일터로 돌아왔슴다
모녀 3대가 청계천도 걷고 교보문고에서 팥빙수도 먹고 책도 보고
인사동에서 떡메도 치고...^^
워낙 먼길이라 김원일 장편 한권 다 읽고나니 도착했네요
에공 어깨 쑤셔...
에미닮아 못컸다고 두고두고 평생 원망들을까봐
이번에 간김에 큰 맘먹고 두 녀석 성장한약인가 뭔가 지어주고
엄마한테 '돈지랄을 염천으로 한다. 어련히 클까봐' 이소리도 듣고 ㅠㅠ
한약먹고 침맞고도 안크면 할수없지만
머,, 지에미닮아서 그렇다고 원망들을까봐서리...
암튼 피곤해서인지 자야하는데 겔겔거리면서도
잠이 안와서 들러봤슴다
게시판 들러보니 친정에 온것 같구만요~
암튼 천여사,
밥사준다는 약속... 언제 지킬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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