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아름다워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4-24 17:30

조회수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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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도 지나구 예쁘게 산을 꽃단장 해 주었던

아름답던 진달래두 이젠 저 멀리 황천길로 떠나구 없는 이 마당에

철 모르는 늦둥이들은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양

초라한 모습으로 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요


비온뒤에 바닥에 뻘겋게 떨어져 있는 그 모습도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구요?


매번 느끼는 바지만 사람이나 식물이나 모든 사물들이

피크인 청춘일때가 가장 멋지구 아름다움을 새삼 느낀답니다


진달래가 가구나니 산 철쭉들이 우아하구 화사한 모습으로

반겨 주더니만 하루 이틀 차이가 무척이나 큰듯 하네요


비가 내리구 바람이 분 탓에 그만 그 우아함의 고고한 자태도

어디론가 다 사라져 가는듯 힘없이 추욱 고개를 떨구고 있는 그 모습이

언제 산 철쭉의 아름다움이 있었던가 싶었답니다


아직도 듬성듬성 아름답고 고운 자태로 남아 있는 진달래 산 철쭉들도 있지만

대부분 저멀리 떠날 채비를 하구 있는것 같아요


심한 바람의 장난이 한몫 더 거드는것 같습니다


이젠 완연한 신록의 숲이 우거져 싱그러움이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우리의 산야 사계절의 하나하나 정말 넘 넘 아름답네요


사진 002.jpg

도봉산의 만장봉의 모습이랍니다



사진 004.jpg

다섯개의 봉우리라 해서 오봉인데요

가까이에서 보면 여섯개가 있더라구요?


사진 008.jpg

이렇듯 싱그러움이 넘 이뻐요

연녹색으로...

좀더 있슴 진하게 변하겠죠?


사진 011.jpg

정말 한참이나 바라다 보았답니다

그만 이뻐서요...


사진 012.jpg


 

사진 014.jpg

소귀를 닮았다 해서 우이암의 바위랍니다


사진 015.jpg


 

사진 018.jpg


사진 019.jpg

황천길로 떠나려 준비하구 있는 진달래...


사진 024.jpg

단풍나무 꽃을 보셨는지요?

단풍나무 꽃이랍니다


사진 028.jpg


 

사진 022.jpg


 

사진 0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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