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금기가 언제였을까?
나의 황금기는 직장 다닐때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장 다니면서 상사에게 인정받고 직장 동료들과 즐겁게 생활하면서
여행을 다녔던 그 때.
참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내가 배우고 싶었던 취미 생활도 즐기며 바쁘게 생활했었답니다.
주위 동료들이나 후배들은 저를 부러워했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여행도 다니는 모습을 ...
그렇게 활동적이던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결혼하면서 조금 소극적이 되었던것 같다.
서울 생활에 젖어 있던 나에겐 속초는 정말 작고 막막한 곳이었던것 같다.
친구들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우리 아이들은 나에게 답답한 가슴에 단비를 내려준 존재이다.
행복함을 가득 갖게 해준 아이들.
그런데 연년생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혼자 돌보다 보니
내 몸은 정말 많이 지쳤나보다,
울 꼬맹이를 안고 가다가 발가락 뼈가 부러지고 그 다음부터 몸 상태가
점점 안좋아졌다.
속이 미식하면서 음식도 잘 못먹고....
살이 빠지면서 처음으로 밥알이 돌 씹는것 같다는 것을 느꼈다.
다리 기브스를 하고 있어서 병원을 일주일 후에 가서 피 검사를 받았는데...
간이 안좋단다.
정상 수치 보다 천배나 상승한 검사 수치
나는 건강만은 자신했는데 아니었다.
일년동안 약물 치료 하면서 나는 많이 지쳐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아이 영양제 체험단 신청을 하게 된 곳 미즈
체험단은 떨어졌지만..
나에게 처음으로 카페 활동을 시작하게 해 준 곳이고 처음으로 게시글을 쓰게 한곳
새로운것을 시작하게 해준곳이다
미즈를 알면서 나의 제 2의 인생이 시작되지 않았나싶다.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미모님들을 보면서 의기소침하게 생활하면 안되겠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한것 같다.
그러면서 열정적인 미모님을 쫓아서 열심히 배우며 체험단의 세상에 들어가지 않았나싶다.
체험단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이었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세상 밖 여행을 시작한 듯
그 개구리는 세상에 발을 들여서 행복함을 느끼며 열정을 다하는...
미즈를 알고 지낸지 일 년이 넘으면서 내가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그러면서 배움에 대해서 목마르게 된 것 같다.
올 해 시작한 공부.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
열정을 갖고 미래 지향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지금의 나의 모습이 황금기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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