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만에 만나 저는 대전 토박이가 서울에서 만나자고 햇던 롯데월드 서울은 가본 곳이 그리 많지 않아서 아버지가 서울에서 회사 다니실때 자주 데려 가곤 하신 롯데 월드로 했죠 동서울 강변 터미널에서 가까웠던 롯데월드를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씻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강변 터미널에서 만나자는 약속만 믿고 올라 갔습니다. 약속시간이 넘어도 오지 않아서 문자 하니 늦잠 잤다고 하던 그 문자 전 한숨도 차에서 조금 잔 것 밖에 없었는데...^^;;;;; 그리고 만나 주는 것이 어디냐 하는 심정에 1시간 기다렸어요. 그리고 때마침 나타난 그녀 청바지에 하얀 블라우스 그리고 하이힐....20살대는 굽 높은 운동화만 신더니만요. 아니 그 것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모든 것이 사랑 스러웠으니까요. 벌서 3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10년의 기다림 이젠 결실을 맺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서론이 길었군요 그래서 롯데월드로 갔죠. 그래서 매표소에 도착하고 자유이용권2장 끊으려고 하는데 이 앞을 딱 가라 막는 거에요. 저는 무척이나 당황해서 가만이 있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내민 것은 프린트 해온 할인권 지금 생각해도 왜이렇게 순수 했는지...요.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이 생각나서요 너무 기쁩니다. 사진 속 숑 이쁘죠. 근데 쌍까풀 수술한다고 난리니..... 저와 같은 서른입니다. 제겐 20살로 보입니다. 콩각지 씨워 잇는 중입니다. 여차 저차 해서 들어간 롯데월드 근데 사람이 무척 많더라구요. 계획했던 거하고 생각했던 거하고 많이 다르게 진행 되었습니다. 몇가지 타보지 못하고 저녁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무척 많이 먹어습니다. 타는 것 보다 먹은 것이 더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제가 대전이라 차 시간과 그리고 영화라도 한편 보자고 끊어논 것이 친절한 금자씨 시간 때문에 비싼 돈 주고 아니 돈주고 들어간 롯데월드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롯데 시네마관으로 들어 갔죠. 오페라 항스 그런 분위기가 나 더라구요.^^ 영화가 예상 밖에 공포물 이것도 계획과는 다른 ..^^;;;; 대반전은 마지막으로 패밀리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때 우린 과거의 추억을 애기하다 숑이 제 핸폰을 갑자기 보더라구요. 전 핸드폰을 잠김을 하고 있는 상태엿습니다. 대학교 다닐때라 하도 형 한번 하는 놈들이 많아서 잠김을 했죠. 근데 그런데 그게..^^;;;;;;;;;;;;;; 사진은 잠금이 되지 않는 줄 몰랐습니다. 비밀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싸이에서 그녀를 찾아 마음에 드는 사진 몇장을 핸드폰으로 직어 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바탕화면에 강아지 우리 혜진(제가 첫사랑 이름 붙인 우리 요크셧테리어 7년간 장수하고 있던 제가 선택한 우리 사랑스러운 강아지)사진 바탕화면에 잇는 걸 보고 이런 저런 애기하다 사진보기를 눌렀나 봅니다. 이런 저런 것을 보다 갑자기 얼굴에 환한 미소가 놀람도 조금 섞여 잇던 그모습 저는 당황해서 핸드폰 달라고 할 수도 그냥 귀여워 서라는 말만 했죠. 근데 다행은 원래 서울 오기 전 바탕화면에 그녀 사진 위에 사진은 작은 곰돌이이지만 그사진은 대왕 곰돌이하고 있는 사진이 잇었습니다. 무척 글이 길었네요. 그걸 개기로 다시 만나 올해 결실을 맺습니다. 어려운에 시간도 절망에 시간도 잇었지만 초심에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 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