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명화처럼 기억될 내 인생의 황금기!

글쓴이 오혜선

등록일 2008-04-23 22:41

조회수 2,01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어찌보면 인생은 늘 과도기와
같은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탁구에서부터 서예,꽃꽂이 등을 하나하나 마스터를 하면서도 늘 부족하다는
생각에 시작한 그림.

아이들을 키우면서 2가지를 동시에 하기에 힘에 붙였지만 아이들의 이해와
남편의 도움으로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도 모르게 하나하나씩 그려가던 그림이 한방을 가득채울만큼 늘어났고,
전시회를 한번씩 열다보니 이제는 경력을 어느정도 가진 화가가 되어버렸습니다.

남들이 겪는 어찌보면 갱년기도 겪지못할정도로 바쁜 생활을 보냈기에 요즘은
열정속에 느끼지 못했던 몸의 아픔을 겪기도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이 많은
것들을 이룬 황금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선물로 주면서 남편의 친구들이나 거래처분들까지도 부러워할정도로
이제는 남편이 먼저 자랑을 하는 그런 행복감도 느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시작은 힘이 들지만 노력의 끝에는 보람과 만족이라는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늘 마음에 품고 살았기에 이제는 후회는 없습니다.


세상에 저보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기에 아직은 저도 더
열심히 달려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세상을 담는 그림을 그렸다면 이제는 저만의 색깔을 지닌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인생도 그림을 그리듯이 하나하나 새롭게 그려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그동안의 저는 스케치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이제부터는 스케치가
아닌 오색빛깔로 저의 인생을 화려하게 칠해나가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폭의 그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황금기는 하나하나의 색상으로 칠해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런 저에게 황금기는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명화처럼 기억되는 저를 꿈꾸며 글을 마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019   부부의 날 ussarah2008-05-271768
16018   2008년, 금지키워드?! 레마2008-05-271749
16017   홍삼먹으면 조류독감 멀리 도망간다 2%부족2008-05-271891
16016   가입 인사 드려요^^ 행복이 ..2008-05-261763
16015   인사올립니다. 라라2008-05-251785
16014   선거철만 되면 뒤집어지는 집구석 누봉이2008-05-251877
16013   주말을 이렇게.. 현이2008-05-251934
16012   미즈 여우님들 반갑습니다. 대한민국..2008-05-251837
16011   넘 늦게 만났지만 그래두 이쁘구 사랑스러워요 현이2008-05-241741
16010   오늘의 일기~~ 현이2008-05-231959
16009   장미의 계절 넘 황홀하네요 현이2008-05-221896
16008   나팔꽃 이야기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현이2008-05-222055
16007   석혜원 님이 쓰셨던 "얄미운 여자.." 천선아2008-05-212073
16006   뱃가죽이 땡기게 웃었다는.... 누봉이2008-05-202065
16005   (펌)5.18 동영상 또마2008-05-202062
16004   어제의 웃지못할 에피소드 현이2008-05-202034
16003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원진2008-05-201840
16002   에고.... 내 새끼들... 누봉이2008-05-191965
16001   천선아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의해... 누봉이2008-05-192167
16000   누봉님,방송탄 글 올려주시면... 천선아2008-05-191958
15999   횡설수설... 로 시작하는 한 주... 천선아2008-05-191894
15998   죄인이 될까봐..나도 거리로 뛰쳐나가야 하는지... 천선아2008-05-191869
15997   스승의날~ gxxzz2008-05-182340
15996   가입인사 겸 주저리 글 남겨요..^^ 곰탱이2008-05-181792
15995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소망2008-05-181980
15994   오늘 가입했습니다^^ 영빈아빠..2008-05-171947
15993   온 산이 때죽나무 꽃으로... 현이2008-05-161996
15992   삶의 리듬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원진 2008-05-161922
15991   방송타고 신문나고 ^^ 누봉이2008-05-152115
15990   난 빵일학번인가? 석헤원2008-05-151991
    반갑습니다. 석혜원님~~ 누봉이2008-05-1518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