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젊은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욕심이 참 많아 실수도 많이 하고 필요하지 않는 시간도 많이 보냈다.
예를들면 어릴때 밥은 한번도 굶어 보지 않았지만 가정 형편상 아주 풍족하지 않은 상황 이어서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가보고 싶은곳 입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해보지 못한 이유로 항상 무엇인가에 목이 말랐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어른이 된 후로 내가 직장을 다니고 돈을 내 손으로 벌게 되 후로 부터 그동안 마음껏 해보지 못한것 중에 옷에 대한 욕심이 가장 많았다.
그래서 돈이 좀 생긴다 싶으면 옷을 샀다. 그것도 메이커 아니면 상대 도 않하고 신발은 맞춤 신발로 거의 신고 거기다가 악세서리 까지 온갖 사치를 너무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 남을 돕는 다던가 진짜 가치 있는것에 투자 하지 못한것이 너무 후회가 많이 되었다.
지금 나는 중년이 되어서야 이제 인생이 무엇인지 조금 알것 같고 깨달은 지금이 황금기 인것 같다.
지금은 너무 많이 사치한 이유로 싫컷 해 봐서 일까 ? 남들이 흔하게 하고 다니는 귀걸이 도 하지 않는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난다. 그냥 보고 예쁘네.정도 그리고는 아무 생각이 없다.
나의 변한 부분이다.
그리고 지금은 깨달은것 만큼 생활 하는 가운데 작은것 부터 내가 할수있는 가치있는 일들을 하고 산다.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고 내가 가진것 중에 나누어 줄 수 있는 것들을 나누고 산다.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하니 기분도 좋다.
부모 형제 들에 게도 더 살갑게 한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없이 사니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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