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백들일때 신부가 너무 좋아라하지요 ㅎㅎ)
(신혼여행갔을때 입니다 ^^*)
깨볶는냄새가 솔솔 난다는 신혼부부입니다 ^^ * 직 혼인신고한 서류에 잉크도 안말랐다지요? ㅎㅎ
이남자와 만나서 연얘하고 결혼한걸 저는 제가 이제까지 한것중에 제일 잘한일 같아요~
저를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해주는 제인생을 황금기로 만들어준 사람입니다 ^^
어디 하나 나물랄때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아직 제눈에 콩깎지가 씌여서 일까요? ㅎㅎ
저희 연얘할때 신랑은 경기도 저는 인천에 살았는데..정말 일주일에 3-4번씩
퇴근하면 바로 1시간30분걸려 와서 같이 저녁먹고 다시 막차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제가 그모습에 너무 감동했었거든요 ^^
지금은 매일 아침에 눈뜨고 저녁에 같이 눈감고 자고..결혼이 이렇게 좋은건줄은 몰랐어요 ^^;;
친정에 형제가 많아 이런 사랑 많이 받아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제곁에서 항상 저만을 사랑해주고.. 같이 있어주고.. 아프면 간호해주고.. 아껴주고
항상 손잡고 걸을사람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
행복이 뭐 다른데 있겠어요~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하루, 인생목표를 함께 나가는것..
날닮고 그사람 닮은 아이낳고 함께 키우며 살아가는것.. 그거 아닐까요?
그때가 되면 제인생의 황금기는 또 변하겠지요? ^^
열심히 사랑하며 노년이 되어서도 한쌍의 원앙이 되어서 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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