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황금기..ing

글쓴이 김미현

등록일 2008-04-22 20:43

조회수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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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81.jpg


굳이 과거를 생각할것도 없고 미래를 생각할것도 없고 항상..ing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돌배기 아가를 둔 신참 엄마 입니다.

결혼 2년차구요 씩씩아 남자아가를 둔 덕에 어깨랑 허리가 고통으로 시리지만..^^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서방님을 만나 결혼한것, 이쁜 아가를 임신하고 있을때, 그리고 출산후 아기가 자라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는 지금..너무너무 행복하네요.


결혼전에는 저 하나만을 알고 이쁜옷과 이쁜 악세사리에 행복해 하며

자신감있게 제 일을 하면서 황금기를 누렸구요,

26년을 다른 삶을 살던 저에게 와준 울아들,그리고 서방님..


지금은 아장아장 걷는 아이와 늘 웃어주는 남편덕에 황금기를 부풀려 가고 있습니다.

굳이 큰 행복이 아니더라도 오물오물 음식을 먹는 아가 입모양과,,

땀을 뻘뻘 흘려가며 맛나게 식사를 해주는 남편, 가족의 행복이라는게 황금기와 비례한다고 보고 싶네요,

그냥 눈감고 있으면 스르륵 입꼬리가 올라가서 피식 웃음이 되어 버리는 요즘

날씨도 너무너무 좋고 기분도 정말 상쾌합니다./


2년 3년이 지나 조금식의 후회는 있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오늘 이시간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후회자체도 행복한 기억이 될수 있도록 하루를 산다면 내 자신에게

당당하지 않을까요?

아줌마이고 아내이자 엄마인 저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이순간이 저의 황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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