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내 인생을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참 좋네요 ^^
27년 어르신들이 보기엔 한참 어리겠지만
어느덧 벌써 27년이란 세월을 살아 가고 있네요
어디한번 지나온 발자취를 돌이켜볼까요
지극히 평범하고 내세울껏 하나 없군요 ><
취미,특기, 장래희망 흔히들 물어보면 다들 한가지씩은 이야기 할 꺼리가 있던데
학창시절 나는 글쎄요 머뭇머뭇거리고 말았던것 같습니다.
남들은 흔히하는 피아노며 태권도며 미술이며 그런것 하나 배워본적도 없고
독서 영화감상 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책읽는것도 싫어했고
...그동안 뭐하고 살았나 모르겠네요
하지만 지나간 세월을 후회하고 아쉬워 한들 뭐하겠습니까?
원래 포기가 빠른 성격이라 뭐 다 괜찮습니다.
내인생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결혼한지 5개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몸이 좋지않아 힘든일을 할수가 없죠
약도 계속 챙겨먹어야 하고 아이갖는데도 아무래도 건강한 사람들보단 신경이쓰이네요
하지만 다행입니다. 미리 발견하지 않고 나뒀더라면 아마도 몇년되지않아
평생 병원신세를 지고 병상에 있을테니까요
미리미리 발견해서 나빠지지않게 관리할수 있으니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앞으로 살아갈 날 동안 항상 감사하며 살수 있으니
그 또한 내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겠죠
지나간일에 후회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현재 내상황에 감사하고 노력하고 삽니다.
앞으로 다가올 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서
내인생의 황금기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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