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는게 뭐 특별히 돈이 많거나 좋은 집에 살거나 해서 생기는건 아니겠죠.
지금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어른들 도움 10원도 받지않고 월세로 분가해서 일년도 되지 않았는데
전세로 그것도 넓은 집으로 이사 했어요.
그리고..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늦은 나이에.. 아이 엄마라는 회사에서는
별로 반기지 않는 조건을 달고도 멋진 직장으로 옮겼어요.
이제 32개월된 우리 공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암수술 하고 아직 후유증 없이 건강한 제 자신도 있구요.
이정도면 저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낄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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