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된 우리 아들이랍니다..
요즘 전 요녀석때문에 하루하루 정말 황금같은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저에게도 이런 행복이 오는구나.. 물론 힘들고 지쳐서 많이 울기도했지만..
준환이 때문에 목표가 생겼답니다..
2007년엔 병든 엄마가 밉고 능력없이 환갑인 나이에 지금도 슈퍼에서 배달을 하는 아빠를 원망하면서
나또한 능력없는 남편때문에 고생하는게 싫고 모든것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그힘든것이 엄마아빠때문도 아니고 남편때문도 아니라는걸...
우리아들 준환이가 태어나면서 느꼈답니다
2008년은 좋은 엄마 좋은아내 좋은 며느리로 가족 건강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작은것에 감사하며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행복은 멀리있지않아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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